
一 | 기후·환경 30년 전문성 긍정 평가계엄 당시 무대응·공직책임 지적제2공항·추자풍력 해법도 검증대위성곤 지사 최종 임명 여부 결정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가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기후·환경 분야 전문성과 중앙정부 정책 경험 등을 평가해 이 후보자 임명에 ‘적합’ 의견을 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민선9기 제주도정의 첫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인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이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문턱을 넘었다. 도의회는 30년 가까이 쌓은 기후·환경 전문성과 중앙정부 협력 경험을 높게 평가해 '적합' 의견을 냈지만 12·3 비상계엄 당시 소극적인 대응과 에너지·경제 분야 경험 부족,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는 보완 과제로 남겼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이 후보자가 환경부와 원주지방환경청, 대통령실 등에서 약 30년간 기후·환경정책을 담당하며 탄소중립과 환경산업, 자원순환, 환경갈등 조정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축적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책조정과 중앙부처와의 협력 능력도 적합 판단의 근거가 됐다. 중앙정부에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비 확보와 법령·제도 개선, 국가계획 반영과 제주 미래산업 육성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반면 고위공직자로서의 책임성과 직무 영역의 확장 가능성에는 주문이 붙었다. 이 후보자는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청문회에서 계엄 선포가 헌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답했지만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거나 구체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았다고 인정했다. 특위는 부적절성을 인식하고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점을 들어 고위공직자로서 소신과 책임 있는 공직관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향후 도지사의 판단이 공직 원칙이나 자신의 전문적 판단과 어긋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의에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제 자리를 걸고 행동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기후경제부지사가 맡게 될 업무 가운데 이 후보자의 직접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와 경제, 우주·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분야도 검증 대상이 됐다. 이 후보자는 환경 분야 이외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인정하면서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전문가, 도의회, 도민사회와 협력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후보자와 배우자의 ETF 투자도 도마에 올랐다. 청문 과정에서는 상당한 금액을 여러 ETF에 투자했고 청문 준비 기간에도 추가 매수한 사실이 거론됐다. 이 후보자는 퇴직 이후 명예퇴직금 등을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직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향후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특위는 고위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고 이 후보자도 향후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주의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에서는 환경 전문가로서의 판단과 도정의 정책 판단 사이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후보자는 환경영향평가가 전문기관 검토와 심의위원회 판단을 거치는 만큼 그 결과가 도지사의 정책 판단과 다르더라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제2공항 찬반에 대해서는 개인 입장을 앞세우기보다 쟁점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공개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절차를 관리하겠다고 했다. 추자해상풍력은 국가 전력계통 연계와 제주지역 이익 환원을 어떻게 함께 확보할지가 쟁점이었다. 이 후보자는 공공성과 사업성, 주민수용성을 함께 고려하면서 정부와 협의해 제주와 도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추진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후경제 정책의 방향으로는 제주의 재생에너지 이익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구조를 제시했다. 에너지 전환과 탄소감축을 산업과 일자리, 도민 소득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과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이 실증사업에 머물지 않고 제주기업과 지역경제에 성과를 남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특위는 최종 임명될 경우 주요 정책 추진 과정을 도의회와 도민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보전과 미래산업 육성, 도민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이날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제주도의회 의장을 거쳐 제주도에 송부된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경과보고서 내용을 검토한 뒤 이 후보자의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한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인 이 후보자는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환경부 장관 비서관과 정책기획관, 원주지방환경청장, 기후탄소정책실장,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 등을 지냈으며 제주 출신으로 처음 환경부 1급에 오른 환경 분야 관료다.。 在江汉天门市一个小区院内,藏着一家充满活力的福彩青创门店。

二 | 陈杰小两口在得知福彩开展"青创孵化计划"后,被福彩创业扶持和销售激励,全程陪跑等一系列优惠政策深深吸引。小两口一商量,报名加入湖北福彩"青创孵化计划"学员培训,抢抓福彩青创孵化机遇,携手经营福彩站点。 陈杰的福彩门店选址位于小区内部,不临主干道,缺少自然过路客流,地理位置并不占优势,创业之初便面临不小挑战。位置条件不足,那就靠服务与创新补齐短板。小两口始终秉持真诚待客理念,用心打造温馨舒适的购彩空间。日常经营中热情周到、耐心细致,用心记住每一位彩民的需求和购彩习惯,很快就和小区的彩民熟悉了起来。舒适的环境,暖心的茶水配备,把站点打造成了社区邻里休闲交流的暖心驿站。小陈经常对小区居民讲:买不买彩票都没关系,欢迎大家进来坐坐、聊聊天,就是想给大家营造轻松自在的氛围。 这对深谙新时代经营思路的年轻人,走出了差异化经营的路子。他们一改传统站点“坐等顾客上门”被动模式,深耕短视频、社群等宣传渠道。

三 | 从店面筹备阶段开始,就坚持拍视频宣传,记录门店装修日常、开店时间倒计时等内容,还没开业,就吸引了不少关注。 开业之后,不少通过短视频结识的彩民纷纷慕名前来店里“认门打卡”,站点引流的效果逐步显现。 彩民刘先生是一名企业白领,平日里有购买彩票的爱好,当作生活里的小小调剂。此前他也去过不少彩票店,但大多都是匆匆购票、买完就走,很少会和销售员深入交流。一次刷短视频时,他刷到了店主小陈发布的内容,之后便主动互动聊天。沟通中了解到门店距离自己上班的公司并不远,刘先生特意抽出时间专程到店体验。谈及对小陈的印象,刘先生直言:“小陈为人热情开朗,浑身充满阳光朝气,相处起来让人感觉很舒心,放心。” 小两口坚持“暖心服务+创新营销”组合模式,依托自媒体发布福彩公益科普,站点日常,活动资讯等内容,跳出传统坐店等客的经营思维,成功吸引周边居民及年轻群体到店体验,有效化解了地理位置带来的短板。这家深藏小区内的青创站点客源稳步增长,销售业绩持续向好,看着小店一步步走上正轨,这对青年创业者对福彩销售事业的未来满怀信心和憧憬。(王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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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21:52:33